"좋은 꿈을 꾸다 깬 진구는 꿈을 계속 꾸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한다. 결국 도라에몽에게 꿈을 계속 꿀 수 있는 도구를 달라고 부탁하고 도라에몽은 어쩔 수 없이 꺼내주고, 도라에몽과 진구는 그 도구를 이용한다.
한편 진구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 남자는 꿈의 삼총사라는 아리송한 말을 남기고 사라지고 그 후 그 꿈의 삼총사가 마음대로 꿈을 꿀 수 있는 기계와 연관된 것을 알게 된다. 진구는 도라에몽을 졸라 다시 꿈을 꾸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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