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향해 달려가는 모에카의 충청남도 여행! 시골 골목 끝자락에서 만난 수제 버거 맛집! 서해 맞나 싶을 정도로 눈부시게 푸른 태안 파도리 해수욕장에 반하고, 물이 빠질 때만 들어갈 수 있는 해식 동굴에서 찐 인생 사진 남기다!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목원에서 힐링하고 신구리 해안사구의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 바다 앞 펜션 카페에서 붉은 노을 보며 마무리! 다채로운 매력으로 물든 모에카의 충청남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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