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와 카즈마의 고발에 의해 교주인 나루미야 히카루 피고인의 대법원 판결이 전 국민의 관심을 끌게 된다. 카즈마는 사라와 함께 숨어 지내며 판결이 나오기를 기다렸지만 교주의 최종 판결이 나오자 사라는 카즈마 몰래 종적을 감춘다. 기사를 날조했다는 사실이 공개되고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자 마사히로는 주간 신춘의 편집장을 그만두게 되고, 계속 의식이 없던 이치카가 눈을 뜨게 되는데...
142회
연출 : 후지노 료타, 카나이 코우
제작 : 도라마 코리아
제작국 : 일본
주연1 : 카야시마 미즈키, 후지와라 타이유 / 주연2 : 토요시마 하나, 리코, 하기와라 마사토